117기 박용진 학생의 "엔드림" 취업을 축하합니다.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 안녕하세요. 6년차 디자이너였고, 게임 프로그래밍의 꿈을 버리지 못해 과감하게 퇴사하고 학원에 찾아온 117기 졸업생 박용진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박: 임진록과 거상으로 유명한 김태곤 본부장님의 RTS명가 엔드림의 자회사 엔트로이입니다. 현재 창세기전 모바일과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 평소에 RTS를 너무 좋아하였고 어린시절 임진록2 조선의 반격에 추억이 많아 주역을 맡으셨던 김태곤 본부장님의 산하에서 게임 프로그래밍 경험을 해보고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박: C++의 기본 개념들부터 심화적인 개념까지 한번씩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언제 어떻게 물어보든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박: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답변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박: 짜릿하다, 새롭다, 행복하다 세 마디로 표현이 될것같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박: 항상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동경은 있었으나, 제게는 너무 멀고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개발자 동료가 지금 시도도 안해보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는 말에 그날 퇴사를 결심하고 학원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쥬신 : 게임학원에 오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신 적이 있나요?
박: 쥬신게임아카데미가 처음입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박: 전 직장 동료가 가장 게임 프로그래밍에서는 잘 교육하고 있다고 추천을 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박: UDT 교육과정중에 지옥주, 생식주라고 극한의 고통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를 만드는 과정이 있는데, 쥬신게임아카데미가 딱 그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티면 취직하고 아니면 종치고 퇴교하죠.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박: 아직은 아닌것같습니다. 팀원과 함께 과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는 독단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팀원들간 불화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족함이 보였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박: 이제 첫 발을 내딛었기 때문에 더 많은 학습과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오늘의 새로운 기술이 내일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구식'이 될테니..모두 공부합시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박: D2D 포트폴리오 과정중 방대한 양의 리소스를 다루다 메모리 용량 부족으로 질문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지도해주셨던 선생님께서 "이것도 못하면 앞으로 더 많은 리소스를 다루는 3D 과정에서 무엇을 할수있느냐"라는 말씀에 좌절하였었지만, 그 깊은 뜻을 깨닫고 각성한 기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박: 학원 수업의 과제를 통해서 만화 '슬램덩크'와 같이 학우들과 땀흘리며 노력하고, 청춘을 바쳐 밤을 지새웠던 모든 과정들이 즐거웠습니다. 이 순간에도 동기들이 보고싶네요.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박: 지금 어렵지만 "이것도 못하면 앞으로 더 많은 코드를 다루는 과정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처럼 나아갈 수 없습니다. 분명 힘들고 답이 없는것처럼 보이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두고 다시보면 보입니다. 선배 프로그래머들이 남긴 자료들을 보시면서 다시 생각해보길 권해드립니다! 항상 본인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볼 수 있도록 자신을 채찍질하고 관리하세요. 포트폴리오가 끝나면 쉬고 싶겠지만 그때 쉬면 그대로 나태함의 끝을 향해 달리게됩니다. 경험담입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박: 유준환 선생님께서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고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과정이 있었을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박: MUSAT 특별 훈련과정! 입학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본인의 한계에 정면으로 도전하십시오. 인생에 큰 성취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과정이 끝나면 발전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될것입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박: 포기하기전에 학원에 등록했을때 그 마음가짐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그때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말한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 겁니다. 끝까지 버티고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117기 박용진 학생의 "엔드림" 취업을 축하합니다.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 안녕하세요. 6년차 디자이너였고, 게임 프로그래밍의 꿈을 버리지 못해 과감하게 퇴사하고 학원에 찾아온 117기 졸업생 박용진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박: 임진록과 거상으로 유명한 김태곤 본부장님의 RTS명가 엔드림의 자회사 엔트로이입니다. 현재 창세기전 모바일과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 평소에 RTS를 너무 좋아하였고 어린시절 임진록2 조선의 반격에 추억이 많아 주역을 맡으셨던 김태곤 본부장님의 산하에서 게임 프로그래밍 경험을 해보고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박: C++의 기본 개념들부터 심화적인 개념까지 한번씩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언제 어떻게 물어보든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박: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답변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박: 짜릿하다, 새롭다, 행복하다 세 마디로 표현이 될것같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박: 항상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동경은 있었으나, 제게는 너무 멀고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개발자 동료가 지금 시도도 안해보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는 말에 그날 퇴사를 결심하고 학원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쥬신 : 게임학원에 오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신 적이 있나요?
박: 쥬신게임아카데미가 처음입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박: 전 직장 동료가 가장 게임 프로그래밍에서는 잘 교육하고 있다고 추천을 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박: UDT 교육과정중에 지옥주, 생식주라고 극한의 고통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를 만드는 과정이 있는데, 쥬신게임아카데미가 딱 그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티면 취직하고 아니면 종치고 퇴교하죠.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박: 아직은 아닌것같습니다. 팀원과 함께 과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는 독단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팀원들간 불화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족함이 보였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박: 이제 첫 발을 내딛었기 때문에 더 많은 학습과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오늘의 새로운 기술이 내일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구식'이 될테니..모두 공부합시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박: D2D 포트폴리오 과정중 방대한 양의 리소스를 다루다 메모리 용량 부족으로 질문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지도해주셨던 선생님께서 "이것도 못하면 앞으로 더 많은 리소스를 다루는 3D 과정에서 무엇을 할수있느냐"라는 말씀에 좌절하였었지만, 그 깊은 뜻을 깨닫고 각성한 기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박: 학원 수업의 과제를 통해서 만화 '슬램덩크'와 같이 학우들과 땀흘리며 노력하고, 청춘을 바쳐 밤을 지새웠던 모든 과정들이 즐거웠습니다. 이 순간에도 동기들이 보고싶네요.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박: 지금 어렵지만 "이것도 못하면 앞으로 더 많은 코드를 다루는 과정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처럼 나아갈 수 없습니다. 분명 힘들고 답이 없는것처럼 보이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두고 다시보면 보입니다. 선배 프로그래머들이 남긴 자료들을 보시면서 다시 생각해보길 권해드립니다! 항상 본인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볼 수 있도록 자신을 채찍질하고 관리하세요. 포트폴리오가 끝나면 쉬고 싶겠지만 그때 쉬면 그대로 나태함의 끝을 향해 달리게됩니다. 경험담입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박: 유준환 선생님께서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고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과정이 있었을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박: MUSAT 특별 훈련과정! 입학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본인의 한계에 정면으로 도전하십시오. 인생에 큰 성취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과정이 끝나면 발전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될것입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박: 포기하기전에 학원에 등록했을때 그 마음가짐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그때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말한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 겁니다. 끝까지 버티고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