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양: 면접 준비는 우선 기본적인 C/C++과 같은 기본서적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기본 개념들에 대해서 따로 공책을 만들어 정리하였고 학원에 나와서 형 동생들과 스터디를 만들어서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식으로 직접 말해보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양: 사실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저는 취업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원할 회사를 선택하고 접수하는 것, 기술소개서 검토와 이력서, 기술면접 준비 등 선생님들의 조언과 피드백을 거칠수록 더욱 완성되어가는 저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양: 기술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기본적인 질문인데도 혀가 꼬이고 어버버하다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면접이 끝나고 내가 대답하지 못한 부분을 정리해서 다시 공부하는게 제가 해야할 일이었습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양: 아직 믿기지 않고 너무 행복합니다. 많이 조급해 했고 불안해 했지만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을
양: 저는 영화 회사에서 이펙트 아티스트였습니다. 이펙트를 공부하면서 컴퓨터 언어를 접하게 되었고 반복적인 작업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하면서 컴퓨터 언어의 힘을 알게 되었고 매력을 느끼게되어 그래픽과 관련있는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양: 고등학교 동창 친구중 한명이 게임 회사에 프로그래머로 다니고 있었고 학원 추천을 부탁해서 친구가 '주변에 쥬신 출신분들이 잘하더라' 하면서 쥬신 게임아카데미를 추천해주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양: 우선 엔진을 쓰지 않고도 DirectX를 이용해서 직접 기능들을 구현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수하시고 열정이 넘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고 항상 자습실이 개방되어 있어서 집에서는 집중을 못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개발에 몰두할수 있는 장소 또한 제공하고 있는 점이 쥬신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양: 항상 벼와 같이 실력이 늘수록 고개를 숙일줄 아는 프로그래머가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라 생각하며 끊임없이 기술에 흥미를 느끼고 배우고자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를 이상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양: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쥬신 게임아카데미였기 때문에 비전공자인 저도 게임 개발자로써의 도전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기본 문법부터 MFC, STL, DirectX 등 게임에 필요한 지식들은 빠르게 익히고 게임 개발에 적용해서 내가 생각하는 바를 스스로 게임 개발에 추가하고 수정하는 등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신감을 가졌다고 생각하기에 아직은 부족하나 시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양: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팀단위로 게임 개발을 진행해 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 같이 결과를 만들어 낼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부분이 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양: D2D과정을 하면서 남들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하던 순간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빨리 빨리 과제를 수행하고 작업의 결과물도 만들어 내는데 '난 왜 더딜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해보지도 않고 걱정하는 습관을 줄이고 남과의 비교의식을 내려놓기 시작하자 게임 개발에 몰두하고 재미있기 까지 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양: 마지막 DirectX 3D과정 입니다. 이펙트 아티스트로 일하면서 상용화 툴들을 이용해서 그림을 찍어내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어떻게 3D상의 표현들이 2D적으로 표현되는지 렌더링 파이프라인의 원리를 이해하는 수업은 저에게 충격적이기 까지 할정도로 신성했습니다. 다시 들을수 있다면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양: 사실 대단한 노하우는 없지만 저와 같이 비교의식에 취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고 멍청하다고 자신을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신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게임 개발에 집중하시길 권유합니다. 작은 기능일 지라도 하나씩 하나씩 구현해 보시면 게임 개발이 조금씩 재미있어 질거라 믿습니다.
또 취업은 정말 타이밍 싸움이라는 걸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준비되어 있든 기술이 뛰어나든 포폴이 좋든 우선 면접이 잡히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잡 공고를 잘 확인하시고 남들보다 빠르게 넣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술공부는 계속 틈틈이 하셔야 저처럼 털리지 않습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양: 한분 한분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도 굳이 선택을 해야한다면 아무래도 8개월간 저를 가르쳐주신 정쌤, 유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병아리마냥 어리버리했던 1개월차부터 개인 쓰리디 포폴을 만드는 단계에 이르기 까지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좋은 열매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원장 선생님 시연회에 들어오셔서 제 게임을 봐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이였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양: 쥬신 게임아카데미가 있었기에 제가 프로그래머로 성장했고 취업에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쥬신 게임아카데미는 게임 개발자들의 어머니라 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꼭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들의 성공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양: 먼저 게임 개발자로 걸어가고 있겠습니다. 여러분 너무 뛰어오셔서 저를 앞지른다면 속상할 것 같습니다. 부디 같이 달려가주시길 바랍니다. 한분 한분 자습실에 남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에게도 많은 영감을 준것 같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니까 지금 힘들더라고 조금만 견디시길 바랍니다.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파이팅!
94기 양시몬 학생의 "갈라랩" 취업을 축하합니다.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 안녕하세요. 쥬신인 94c 양시몬입니다. 비전공자이고 영화회사에서 1년간 일을하다가 프로그래머로 전향했으며 쥬신 게임아카데미에 들어와 국기반을 졸업하였습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양: 갈라랩은 2002년에 설립한 회사로 국내 최초의 비행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인 '프리프' 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총 16개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재미로 하나되는 글로벌 문화 기업'을 표방하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입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양: 아직 믿기지 않고 너무 행복합니다. 많이 조급해 했고 불안해 했지만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을
양: 저는 영화 회사에서 이펙트 아티스트였습니다. 이펙트를 공부하면서 컴퓨터 언어를 접하게 되었고 반복적인 작업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하면서 컴퓨터 언어의 힘을 알게 되었고 매력을 느끼게되어 그래픽과 관련있는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양: 우선 엔진을 쓰지 않고도 DirectX를 이용해서 직접 기능들을 구현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수하시고 열정이 넘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고 항상 자습실이 개방되어 있어서 집에서는 집중을 못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개발에 몰두할수 있는 장소 또한 제공하고 있는 점이 쥬신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양: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쥬신 게임아카데미였기 때문에 비전공자인 저도 게임 개발자로써의 도전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 기본 문법부터 MFC, STL, DirectX 등 게임에 필요한 지식들은 빠르게 익히고 게임 개발에 적용해서 내가 생각하는 바를 스스로 게임 개발에 추가하고 수정하는 등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신감을 가졌다고 생각하기에 아직은 부족하나 시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양: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팀단위로 게임 개발을 진행해 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 같이 결과를 만들어 낼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부분이 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양: D2D과정을 하면서 남들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하던 순간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빨리 빨리 과제를 수행하고 작업의 결과물도 만들어 내는데 '난 왜 더딜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해보지도 않고 걱정하는 습관을 줄이고 남과의 비교의식을 내려놓기 시작하자 게임 개발에 몰두하고 재미있기 까지 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양: 마지막 DirectX 3D과정 입니다. 이펙트 아티스트로 일하면서 상용화 툴들을 이용해서 그림을 찍어내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어떻게 3D상의 표현들이 2D적으로 표현되는지 렌더링 파이프라인의 원리를 이해하는 수업은 저에게 충격적이기 까지 할정도로 신성했습니다. 다시 들을수 있다면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양: 사실 대단한 노하우는 없지만 저와 같이 비교의식에 취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고 멍청하다고 자신을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신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게임 개발에 집중하시길 권유합니다. 작은 기능일 지라도 하나씩 하나씩 구현해 보시면 게임 개발이 조금씩 재미있어 질거라 믿습니다.
또 취업은 정말 타이밍 싸움이라는 걸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준비되어 있든 기술이 뛰어나든 포폴이 좋든 우선 면접이 잡히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잡 공고를 잘 확인하시고 남들보다 빠르게 넣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술공부는 계속 틈틈이 하셔야 저처럼 털리지 않습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양: 한분 한분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도 굳이 선택을 해야한다면 아무래도 8개월간 저를 가르쳐주신 정쌤, 유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병아리마냥 어리버리했던 1개월차부터 개인 쓰리디 포폴을 만드는 단계에 이르기 까지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좋은 열매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원장 선생님 시연회에 들어오셔서 제 게임을 봐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이였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양: 쥬신 게임아카데미가 있었기에 제가 프로그래머로 성장했고 취업에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쥬신 게임아카데미는 게임 개발자들의 어머니라 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꼭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들의 성공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양: 먼저 게임 개발자로 걸어가고 있겠습니다. 여러분 너무 뛰어오셔서 저를 앞지른다면 속상할 것 같습니다. 부디 같이 달려가주시길 바랍니다. 한분 한분 자습실에 남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에게도 많은 영감을 준것 같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니까 지금 힘들더라고 조금만 견디시길 바랍니다.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