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인터뷰

쥬신게임아카데미를 다닌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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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게임 아카데미 취업자 인터뷰 - 91기 노태헌(엔드림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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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기 노태헌 학생의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 취업을 축하합니다.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노: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온 게임학원 91기 노태헌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노: 테이크파이브스토디오스(TAKE5 STUDIOS)는 임진록, 거상,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등을 개발한 김태곤 이사님이 개발 본부장으로 계신 엔드림, 조이시티 그룹의 개발 전문 자회사입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노: 19년 2월에 설립된 게임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개발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튼튼한 개발력을 중심으로 하여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노: 학원에서 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선생님들의 조언과 피드백을 통해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기술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게임프로그래밍 기술과 지식 면에서 전반적인 점검을 도와주셔서 정리와 추가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취업 활동 요령과 면접방법은 원장 선생님께서 진행한 취업특강을 통해 배웠습니다. 인생의 선배 그 이상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노: 네,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기술들을 한번 더 정리를 할 수 있었고 모의 면접 훈련을 통해서는 실제 면접을 보는 분위기를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각 과정마다 선생님들로부터 조언과 피드백을 받으며 면접 준비를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노: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제가 가진 기술에 대한 내용을 말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야 했는데요. 최대한 침착하게 정리해서 답변을 했습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노:  1년 동안 게임프로그래머로 취업하기 위해 준비하고 계획해왔는데 막상 이루어지니 얼떨떨합니다. 학원에서 배운 것 보다 더 열심히 해서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을 



노: 어렸을 때 스타크래프트 맵 에디터를 이용해서 유즈맵을 만들었었는데, 그때 그냥 게임을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노: 게임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고 한 달 정도 여러 게임 아카데미를 찾아보고 면담을 하면서 알아보았는데, 학원의 커리큘럼, 교육방침 그리고 결과적으로 취업자 명단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노: 교육방침입니다. 다른 학원과 다르게 선생님들이 교육하시는 열정이 남다릅니다. 또 입학 상담 때부터 24시간 개방하는 자습실에서 하루에 10시간씩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시는데, 사실 선생님들이 그렇게 공부하라고 등을 밀어주지 않았다면 공부를 게을리 했을 것 같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노 : 새로운 기술에 제일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이 프로그래머라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끊임 없는 기술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노 : 네, 현재 게임시장에서는 새로운 기술들이 끊임 없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학원 교육과정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술들을 배워보니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열정이 생겼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노 : 만족하지 않습니다. 1년 후, 10년 후가 되더라도 만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기술들이 더 많이 생겨나고, 게임프로그래머로서 계속 공부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노: 학원에서 요구하는 공부 시간을 채우는 것입니다. 물론 취업을 위해서 해냈지만 처음부터 하루에 10시간을 꽉꽉 채워 공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공부량을 1시간씩 차츰 늘려갔는데요. 집중력과 끈기의 한계를 높이는 게 힘들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노 : DirectX 3D과정인데요, 3D 과정부터는 학원에서 배운 지식 이외에도 공부하거나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이 많아졌습니다. 여러가지 기술들을 공부하면서 응용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노:  힘들다고 쉬지 않고 끊임 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힘들어서 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일수록 계속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해결되고, 모르고 있었던 것도 이해가 됩니다. 될 때까지 하겠다, 끊임없이 노력해보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취업에는 솔직히 운도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을 기다리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고 있으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노 : 저는 모든 선생님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들은 과정에 직접 수업을 하지 않은 선생님도 한분 계셨는데 모르는 문제를 교무실로 질문하러 갈 때 그 선생님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두 고마운 분들이지만 꼭 한 분을 선택하라고 하신다면 박병건 선생님을 선택하겠습니다. 게임학원 첫 과정인 C/C++을 맡아 주셨던 선생님인데요, 제가 호기심이 많다 보니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까다로운 질문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노 : 저의 인생의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최대의 도전을 시작했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계속 찾아 뵙고 함께 하겠습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노 :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겠습니다 ! 후배님들도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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