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 게임 아카데미 취업자 인터뷰 - 97기 이소현(액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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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기 이소현 학생의 "액션스퀘어" 취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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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안녕하세요. 쥬신게임아카데미 97기 이소현입니다. 현재 홍익대학교 게임소프트웨어과에 재학 중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이: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액션 RPG인 블레이드와 삼국블레이드를 제작한 회사로 현재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제작 중인 엔빌, 킹덤과 같은 신작을 꾸준히 개발 중인 회사입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신작 게임을 꾸준히 개발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게임의 발전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이: 당시 4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이던터라 면접 준비를 제대로 하진 못했지만 그간 쌓아왔던 포트폴리오 내용과 학원,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이: 모르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어정쩡하게 아는 척 하지 않고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변하였고 가장 중요한 게임에 대한 열정을 많이 보여드렸던 것 같습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이: 먼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학원에 다니기 시작할 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코딩을 하게 되었는데 결국 이 길을 갈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한 언어 위주로 배운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결국 코딩은 흘러가는 플로우가 비슷해 쥬신 교육 과정을 밟게 되면 어떤 언어든지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랜더링의 기반인 파이프라인을 이해하면서 코딩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 전공이 게임소프트웨어다보니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쥬신 :  게임학원에 오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신 적이 있나요?


이: 게임소프트웨어 전공이라 학교에서 배웠고 다른 학원은 다니지 않았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이: 대학교 3학년부터 졸업 작품으로 게임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제 프로그래밍 실력으로는 도저히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계속 권면해주시고 도와주셨던 것과 게임 프로그래밍에 최적화된 수업, 팀 프로젝트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이: 기술 발전을 위해 공부를 끊임없이 하려고 노력하는 성장형 프로그래머입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계속 발전해가려고 노력해야하는 직업인만큼 실력적으로는 현재에 만족할 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끈기있게 해나가려고 하는 자세에는 만족합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이: 아무래도 코딩이 마음처럼 안 될 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인 경우에는 덜하지만 팀 프로젝트에서는 나 뿐만이 아닌 다른 팀원들도 함께하다보니 미안한 감정과 제 자신에게 분한 감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이: 마지막 팀 프로젝트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모두 동거동락하며 게임 완성을 위해 노력했던 게임인만큼 끝까지 제작한 이후의 쾌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그 게임에 남아 있는 추억이 가장 소중한 보물로 남았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이: 힘들 때 저는 팀원들을 생각하면서 이겨냈습니다. 팀원들도 모두 힘들텐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힘듦을 이겨내기 위한 원동력이었습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선생님들께서 지도하시는대로 그래도 따라가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전까지 계속 게임에 관련된 활동이나 포트폴리오 제작을 하는 것이 모두가 아는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이: 모든 선생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모두 기억에 남고 감사했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이: 나의 인생을 바꿔준 고마운 학원. 선생님들 덕분에 프로그래머 길을 놓지 않고 갈 수 있었고 좋은 동기 언니 오빠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이: 실력이 빠르게 늘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프로그래머로서 성장을 위해 끝까지 도전하겠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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