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기 이찬섭 학생의 "네온스튜디오" 취업을 축하합니다.

정든 강의실 앞에서 원장님과 함께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 안녕하세요. 83기로 졸업한 이찬섭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이 : 넥슨의 자회사로 속해있고 현재 스피릿위시라는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 처음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들어와서 공부하면서 부터 RPG를 개발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마침 회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 모바일 RPG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이 : 학원을 다니면서 배웠던 부분에 대해 복습을 가장 먼저 했습니다. 그 다음은 지금까지 만들어온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 번 점검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운영체제, 시스템프로그래밍 그리고 서버에 대한 지식도 쌓았습니다.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이 : 모의면접을 통해 질문의 의도와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졸업을 하고 난 뒤에도 계속해서 지원을 해주셔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이 : 면접 중에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가 힘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어떻게든 대답을 하려고 애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면접을 보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정확하게 설명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장에서 질문에 대답하면서 극복했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을
이 : 첫 직장이기 때문에 약간 긴장이 됩니다. 그래도 1년동안 학원에서 고생해서 쌓아온 능력들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을
이 : 저는 프로그래밍이 좋아서 외국에서의 인턴생활을 포기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이 기술을 어디에 써먹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기술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데 활용한다면 이보다 멋지고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게임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이 : 여러 학원을 방문해보면서 장단점을 따져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습실에 들어갔을 때 마주쳤던 초췌한 사람들의 모습도 한 몫 했습니다. 정말 공부를 하기 위해 모여있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원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 : 실력있는 선생님들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수업을 들을 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최고로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잘하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게 가르치는 수업이 있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것입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이 : 유연한 프로그래머입니다. 모두가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더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이 : 이론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을 연습하면서 프로그래머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머리로만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표현해주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쥬신게임아카데미에서 게임을 기획하고 모작하는 과정이 바로 앞서 말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1년동안 반복해왔기 점점 프로그래머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 :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말씀 드린다면 남들보다 생각을 할 때 유연하다는 점입니다. 프로그램의 오류를 찾을때도 지엽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많은 오류들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이 :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3D 시연회였습니다. 농구게임을 모작하기로 마음먹고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을대 사실 막막했습니다. 과연 내가 한달이라는 기간 안에 게임을 완성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3D를 준비하는 동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 저를 향한 의심은 사라져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연회날에 게임을 완성시켜서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이 : 1~3개월차가 재밌었습니다. 그때 당시 김태윤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쉽게 배웠습니다. 이렇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을 왜 어렵게 알려줬을까 하는 학교 교수님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이 : 휴식입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휴식을 취할 때는 숙제나 시연회같은 걱정을 무조건 접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쉬면서 그런 고민을 한다면 그건 휴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꾸준히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조금 쉬었다가 바로 일어날 수 있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이 : 모든 선생님들이 고맙지만, 시작을 함께한 김태윤 선생님과 끝을 함께한 박병건 선생님입니다. 김태윤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학원 초반에 김태윤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진작에 학원을 떠났을 것입니다. 박병건 선생님은 취업지도를 해주시면서 채찍질을 해주셨습니다. 가끔 취업 준비를 계속 해야하는게 맞는가 고민에 빠질때쯤 달콤한 채찍질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이 : 막연한 꿈을 실질적으로 이룰 수 있게 도와준 곳입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이 : 같은 취업준비생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 취업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몇 번을 좌절하고 일어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어떤 말을 해야할지 섣불리 정하지 못하겠습니다.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게임업계에서 만나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학원 생활의 추억을 얘기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83기 이찬섭 학생의 "네온스튜디오" 취업을 축하합니다.
정든 강의실 앞에서 원장님과 함께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 안녕하세요. 83기로 졸업한 이찬섭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이 : 넥슨의 자회사로 속해있고 현재 스피릿위시라는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을
이 : 첫 직장이기 때문에 약간 긴장이 됩니다. 그래도 1년동안 학원에서 고생해서 쌓아온 능력들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을
이 : 저는 프로그래밍이 좋아서 외국에서의 인턴생활을 포기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이 기술을 어디에 써먹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기술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데 활용한다면 이보다 멋지고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게임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이 : 여러 학원을 방문해보면서 장단점을 따져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습실에 들어갔을 때 마주쳤던 초췌한 사람들의 모습도 한 몫 했습니다. 정말 공부를 하기 위해 모여있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원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 : 실력있는 선생님들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수업을 들을 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최고로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잘하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게 가르치는 수업이 있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것입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이 : 유연한 프로그래머입니다. 모두가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더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이 : 이론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을 연습하면서 프로그래머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머리로만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표현해주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쥬신게임아카데미에서 게임을 기획하고 모작하는 과정이 바로 앞서 말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1년동안 반복해왔기 점점 프로그래머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 :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말씀 드린다면 남들보다 생각을 할 때 유연하다는 점입니다. 프로그램의 오류를 찾을때도 지엽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많은 오류들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이 :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3D 시연회였습니다. 농구게임을 모작하기로 마음먹고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을대 사실 막막했습니다. 과연 내가 한달이라는 기간 안에 게임을 완성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3D를 준비하는 동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 저를 향한 의심은 사라져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연회날에 게임을 완성시켜서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이 : 1~3개월차가 재밌었습니다. 그때 당시 김태윤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쉽게 배웠습니다. 이렇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을 왜 어렵게 알려줬을까 하는 학교 교수님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이 : 휴식입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휴식을 취할 때는 숙제나 시연회같은 걱정을 무조건 접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쉬면서 그런 고민을 한다면 그건 휴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꾸준히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조금 쉬었다가 바로 일어날 수 있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이 : 모든 선생님들이 고맙지만, 시작을 함께한 김태윤 선생님과 끝을 함께한 박병건 선생님입니다. 김태윤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학원 초반에 김태윤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진작에 학원을 떠났을 것입니다. 박병건 선생님은 취업지도를 해주시면서 채찍질을 해주셨습니다. 가끔 취업 준비를 계속 해야하는게 맞는가 고민에 빠질때쯤 달콤한 채찍질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이 : 막연한 꿈을 실질적으로 이룰 수 있게 도와준 곳입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이 : 같은 취업준비생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 취업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몇 번을 좌절하고 일어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어떤 말을 해야할지 섣불리 정하지 못하겠습니다.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게임업계에서 만나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학원 생활의 추억을 얘기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