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기 안누리 학생의 "펄어비스" 취업을 축하합니다.

정든 강의실 앞에서 원장님과 함께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 : 안녕하세요. 87기 안누리입니다. 29살에 학원에 들어와 30살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안 : <펄어비스>라는 회사입니다. <검은사막>이라는 MMORPG를 만든 곳입니다. 지금 2019년 기준으로 아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회사입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 : 첫번째로, 개발자 입장에서 배울 점이 많은 곳 입니다. 최신 기술로 자체 게임 엔진을 수시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고, 직원들 중 대부분이 개발자이기 때문에 얻을 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제 게임 경험입니다. <검은사막>은 OBT 때부터 즐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게임 시장을 보면 <검은사막>만큼 강력한 IP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런 곳에서 일하는 것이 보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안 : 저는 말을 잘 못하고,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면접이 아주 걱정이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모의 면접을 자주 해주셨기 때문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당 선생님께서 제가 만든 포트폴리오에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C++의 기본기를 꾸준히 공부한 결과, 성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안 :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펄어비스>가 제 첫 면접이었습니다. 만약 모의 면접이나 피드백이 없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기회를 한 번에 잡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예,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습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안 : 면접관 분들이 신입들이 모를만한 질문을 하십니다.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대답이 막혀서 패닉이 오는 상황이 반드시 옵니다. 망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아는 부분에서 침착하게 대답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합격 했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안 : <펄어비스>라니, 저한테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지만, 긴장도 많이 됩니다. 사실 제 이력서가 엉망이었기 때문에 취업하더라도 중소기업에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을
안 : 다른 분들도 비슷하겠지만 어릴 때부터 게임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컴퓨터공학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놀기만 했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선택을 했다고 감히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대학 4년보다 훨씬 얻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안 : 처음엔 S 아카데미에 갔었습니다. 수업 한 달 듣고 나니, '여기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쥬신게임아카데미를 다녔던 지인의 추천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안 : 교육 마인드 입니다. 앞서 말했듯, 다른 학원도 다녀봤습니다. 그 학원은 공부하라고 아무도 붙잡지 않았습니다. 의지박약인 저는 자연스레 나태해졌습니다. 하지만 쥬신게임아카데미 교육 환경 자체가 달랐습니다. 옆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는 친구들, 하루에 10시간 공부하라고 붙잡으시는 선생님들, 열심히 공부할 수 밖에 없는 곳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안 :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탐욕이 있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프로그래밍이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안 : 다가갔다고 생각하고, 노력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좋은 기술을 구현하려고 했고, 학원 내에서 아무도 구현하지 않은 기술들을 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많은 노력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안 : 만족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습득하지 않는다면, 제가 만족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만족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학원에서 프로젝트를 해오면서 알게 된 것, 기술에 대한 탐욕이 있다는 것입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안 : 평소의 제 자신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공부에만 몰두하다 보면 친구 만나는 것 조차 힘들어 지는 순간이 옵니다. 이것은 공부하지 않은 과거의 내가 저지른 인과응보라 생각하고 1년만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극복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안 : 3개월 때 배우는 API 과정입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매일같이 콘솔창만 바라보다가 그래픽 툴을 만지게 됐을 때, 코딩도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안 : 비법이라기 보다 '터프해져라.'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작 1년입니다. 1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다 내려놓고, 학원 선생님들을 믿고, 버티고 버티면 빛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우선, C++의 기초를 우선적으로 다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부한 것을 혼자 알려고 하지 말고, 동기들에게 공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손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계속 말하고, 가르쳐 주면 면접가서도 잘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안 : 다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우선 김태윤 선생님께서는 기초를 너무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을 많이 해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담당 선생님인 유준환 선생님께서는 프로그래밍 수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조언과 걱정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취업 준비할 때 피드백도 해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이신 최영준 선생님께 이 학원, 쥬신게임아카데미를 다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안 : 자신의 인생에 전환점이 있다면, 가장 큰 전환점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들어온 것입니다. '다른 학원에서 계속 공부했다면,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아니요. 저는 오지 못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분명 취직도 못 했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안 : 마음만은 죽을 때까지 프로그래밍을 손에서 놓고 싶지 않습니다. 계속 새로운 기술들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게임프로그래머로서 자신만의 신념을 관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7기 안누리 학생의 "펄어비스" 취업을 축하합니다.
정든 강의실 앞에서 원장님과 함께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 : 안녕하세요. 87기 안누리입니다. 29살에 학원에 들어와 30살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안 : <펄어비스>라는 회사입니다. <검은사막>이라는 MMORPG를 만든 곳입니다. 지금 2019년 기준으로 아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회사입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안 : <펄어비스>라니, 저한테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지만, 긴장도 많이 됩니다. 사실 제 이력서가 엉망이었기 때문에 취업하더라도 중소기업에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셨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을
안 : 다른 분들도 비슷하겠지만 어릴 때부터 게임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컴퓨터공학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놀기만 했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선택을 했다고 감히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대학 4년보다 훨씬 얻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안 : 교육 마인드 입니다. 앞서 말했듯, 다른 학원도 다녀봤습니다. 그 학원은 공부하라고 아무도 붙잡지 않았습니다. 의지박약인 저는 자연스레 나태해졌습니다. 하지만 쥬신게임아카데미 교육 환경 자체가 달랐습니다. 옆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는 친구들, 하루에 10시간 공부하라고 붙잡으시는 선생님들, 열심히 공부할 수 밖에 없는 곳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안 : 다가갔다고 생각하고, 노력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좋은 기술을 구현하려고 했고, 학원 내에서 아무도 구현하지 않은 기술들을 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많은 노력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안 : 만족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습득하지 않는다면, 제가 만족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만족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학원에서 프로젝트를 해오면서 알게 된 것, 기술에 대한 탐욕이 있다는 것입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안 : 평소의 제 자신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공부에만 몰두하다 보면 친구 만나는 것 조차 힘들어 지는 순간이 옵니다. 이것은 공부하지 않은 과거의 내가 저지른 인과응보라 생각하고 1년만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극복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안 : 3개월 때 배우는 API 과정입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매일같이 콘솔창만 바라보다가 그래픽 툴을 만지게 됐을 때, 코딩도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안 : 비법이라기 보다 '터프해져라.'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작 1년입니다. 1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다 내려놓고, 학원 선생님들을 믿고, 버티고 버티면 빛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우선, C++의 기초를 우선적으로 다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부한 것을 혼자 알려고 하지 말고, 동기들에게 공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손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계속 말하고, 가르쳐 주면 면접가서도 잘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안 : 다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우선 김태윤 선생님께서는 기초를 너무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을 많이 해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담당 선생님인 유준환 선생님께서는 프로그래밍 수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조언과 걱정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취업 준비할 때 피드백도 해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이신 최영준 선생님께 이 학원, 쥬신게임아카데미를 다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안 : 자신의 인생에 전환점이 있다면, 가장 큰 전환점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들어온 것입니다. '다른 학원에서 계속 공부했다면,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아니요. 저는 오지 못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분명 취직도 못 했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안 : 마음만은 죽을 때까지 프로그래밍을 손에서 놓고 싶지 않습니다. 계속 새로운 기술들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게임프로그래머로서 자신만의 신념을 관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