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인터뷰

쥬신게임아카데미를 다닌 시간은,
실제로 어땠을까요?

수업부터 프로젝트, 취업 준비까지.
졸업생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쥬신 게임 아카데미 취업자 인터뷰 - 82기 김성민(웹젠)

조회수 568

82기 김성민 학생의 "웹젠" 취업을 축하합니다.

DSC08046.JPG

정든 강의실 앞에서 원장님과 함께






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 :안녕하세요. 82기 김성민입니다. 나이는 28살입니다. 늦은 나이라고 생각 했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했고 그 결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나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어떤 문제가 주어지든지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있을 저의 삶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김 : 취업한 회사의 이름은 웹젠입니다. 뮤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최초 FULL 3D MMORPG 를 제작한 회사입니다. 지금은 뮤 레전드, 뮤 오리진 등을 제작해서 뮤 IP를 유저들에게 각인 시키면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웹젠.JPG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 : 뮤 온라인을 좋아했고, 뮤 오리진을 플레이하면서 과금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라이트유저라면 과금 없이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사용자들의 즐거움을 위한 게임을 만든다고 생각했고 이에 가치관이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쥬신 :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김 : C/C++ 기초를 공부했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설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저의 표정과 행동에 대해서 자주 검토하면서 상대방이 나를 볼 때 어떤 생각을 가질까 생각하며 제 자신을 만들어 나아갔습니다.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은 도움이 되었나요?

김 : 면접 훈련은 필수로 꼭 받아야합니다.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어떻게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기술 면접에서는 선생님들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시면서 소중한 조언을 해 주십니다. 원장님의 면접 훈련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발견 할 수 있고, 각 상황마다 일어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언행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학원생들을 잘 신경 써주시고 수업 내내 언제나 진실한 마음 가짐을 알려 주십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김 : 제 자신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배어있는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면서 앞으로 다가올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을 철저하게 인정하면서 순간을 극복했습니다.


쥬신 : 취업하게 된 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

김 : 기쁜 마음과 동시에 부담과 떨림이 있습니다. 잘 해야한다는 마음과 첫 취업이다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셨는데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 : 처음에는 막연하게 게임이 좋아서 게임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게임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어려운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고민하고 노력할 때 나오는 결과물에 대해서 정말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노력에 따른 보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게임프로그래머가 되면 이러한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김 : 처음에 홈페이지를 봤을 때 이윤보다는 취업을 걱정하는 학원이라는 말에 쥬신 게임 아카데미에 등록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언제나 열려있는 자습실과 공부하는 분위기 때문에 오게 되었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 : 공부와 인성교육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제자들 간에 정이 많이 느껴지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정이 있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김 : 누가 만든 함수를 가져다 쓰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래머들에게 내가 만든 것을 사용하도록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 : 지금은 계속 이상적인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 구조에 대한 이해와 분석력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는지요? 만족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 : 현재에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회사 경험과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만든 작품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 것에 대해서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김 : 팀 과제, 팀 포트폴리오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교회에 나가야 해서 주일에는 학원에 있을 수 없었는데 팀원들이 서로 이해해 준 덕분에 다소 마음 편하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김 : API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그래픽 환경을 경험했고 키보드를 누를 때 스프라이트 이미지가 움직이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공부를 잘 하기 위한 노하우를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김 :  공부할 때는 부모님을 떠올리면서 공부한 편입니다. 주변에 저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배웠습니다. 언제나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배우는 자세에서 게임프로그래머가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쥬신 : 취업에 대한 본인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김 : 저 자신의 모습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게임프로그래머도 사람입니다.  사람이 좋은 인상을 주고 좋은 사람과 일하는 느낌을 상대방에게 주면 저절로 일도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대화인 것 같은데요. 사람을 대하는데 불편한 마음이 가득하면 언젠가 그것이 입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인성을 잘 닦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김 : 우리 원장님과 유준환 선생님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스승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어딜 가도 이런 분들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교육적으로, 인성적으로 사람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정에 감사합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김 : 쥬신 게임 아카데미는 실력과 인성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쥬신 게임 아카데미가 없었다면 저는 지금 취업도 못했을 거고 발전없는 인생을 살았을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등록하고 그들이 우리 학원을 통해서 더욱 성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김 :  후배님들이 서로 취업하기 위해 함께 달려갔으면 합니다. 서로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근 1년이라는 기간에 서로 힘이 되어가며 공부하길 바랍니다. 누가 실력 좋다고 과시하지도 말고 언제나 겸손하고 따뜻하게 서로를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톡 상담 공식 유튜브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블로그 전화상담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