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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게임아카데미 68기 게임프로그래밍 포트폴리오


쥬신게임아카데미 정규 게임프로그래밍 과정 68기 포트폴리오 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작품은 "경환, 진성, 시현, 지희" 학생들이 작업한 작품입니다.

68기 포트폴리오

동화풍의 환경과 함께 엽기적인 전투와 호러느낌이 물씬나는 게임이지요.

실제 해본적은 없지만, 몇몇 학생들이 개인포트폴리오로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개인포트폴리오로서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적이 없었기때문에, 이번에 팀폴로 선택이 됐을땐, 개인적으로 반대를 했던 작품이었지요.

치마의 주름, 머리카락의 움직임을 구현하기가 쉽지않고, 포트폴리오로서 좀 더 많은 컨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을 할 수 있는 포폴을 이야기했었기 때문이랍니다.

다만, 68기의 경우 평소에도 공부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꾸준히 작업하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믿음도 있었기에 앨리스게임을 선택하여 시작하게 되었었지요.

68기 게임프로그래밍 포트폴리오

독특한 느낌의 게임환경을 최대한 살려서 조장 경환이가 직접 제작한 맵툴로 오브젝트와 트리거등을 하나하나 이쁘게 설치해주었었답니다. 개인포트폴리오 시, 게임을 이쁘게 만드는데에 별 재주가 없던 친구였는데 포트폴리오에는 혼신의 힘을 기울인것같은 퀄리티가 나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ㅋ

특히, 68기 경환조의 경우, 게임을 이쁘게 만들었던 경험이 풍부한 진성이와 시현이가 있었는데요. 이 두 친구의 경우 개인포트폴리오 때, 컨텐츠가 미약하긴했지만, 깔끔하게 구성한 보스케릭터의 패턴과 화려한 이펙트로 시연회시에도 많은 박수를 받았던 친구들이었지요.

두학생이 열심히 몬스터의 패턴과 이펙트를 이쁘게 작업해주었기때문에 최종 포트폴리오에서도 많은 탄성과 박수를 받았답니다.

드믄드믄 들어가있는 미니게임적 요소도 컨텐츠 부족을 메우기위한 좋은 요소였지요.

다섯개의 미니게임을 금방금방 구현해주었을 뿐 아니라, 깔끔하게 유아이를 제작해준 지희의 노력을 치하하는 바입니다!!

잡소리는 그만하고 궁금하신 68기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릴께요!

쥬신게임아카데미에서 최종 3D후반 과정과 최종 포트폴리오 과정을 맡아 가르치고 있는

쥬신게임아카데미 부원장 버거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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